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(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)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SW 진로 및 미래 역량 강화에 대한 청소년의 욕구에 맞춘 영상·사진 및 코딩·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에 참여할 15세~19세 학교 밖 청소년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.
학교 밖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 A씨는 “아이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데, 고등학교 자퇴 후 <게임개발과정>을 교육하는 곳이 대부분 성인 대상이거나 속성 교육이라 맞는 곳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.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동시에 배워야 하는데 혼자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속상해하는 아이를 보다가 정보를 듣고 이렇게 왔다”며 답답한 마음에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을 찾았다고 밝혔다.
학교 밖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 A씨는 “아이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데, 고등학교 자퇴 후 <게임개발과정>을 교육하는 곳이 대부분 성인 대상이거나 속성 교육이라 맞는 곳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.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동시에 배워야 하는데 혼자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속상해하는 아이를 보다가 정보를 듣고 이렇게 왔다”며 답답한 마음에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을 찾았다고 밝혔다.